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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감을 잘 지키고 생산성이 높은 작가. 단편 소설과 장편 소설, 시나리오(드라마), 에세이, 칼럼 등 운문을 제외한 모든 종류의 글을 적당한 시간 안에 쓸 수 있습니다.
SF어워드 2019 - 중·단편소설 부문 수상작 및 심사평
청각장애인 소통 그린 단편영화 ‘정적’ 패럴스마트폰영화제 개막작 상영
장편 《우리가 오르지 못할 방주》, 2021년 12월, 안전가옥